아이를 키우고 있어서 너무 강한 향수는 잘 안쓰게 되는데,
버버리 클래식우먼은 은은해서 데일리로 사용하기에 부담이 없고,
달콤,달달해서 뿌리고 출근하면 기분이 좋더라구요~
재구매 의사 10000% 향수입니다~
원래 엘리자베스 아덴 그린티 쓰다가 샤넬no.5를 현재 쓰고있었는데 우연히 버버리 클래식우먼을 시향하게 되었어요
딱 맡아본 순간 지적이고 세련된 숙녀의 향이라는 느낌이 팍 들어서 얼른 구입하게 되었답니다.
향이 너무 여성스러워서 괜찮을까 싶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남는 잔향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최애 향수가 될거 같아요
좋은 제품 감사합니다~!!